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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부터 한달 간 일시적으로 동네 병원과 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 시,
PCR 검사 없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신속항원검사 확진 판정 임시 기간 3.14 ~ 4.13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 19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또한 예측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자가 PCR에서 최종 양성을 받을 비율이 94.7%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전국 7,588개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되면 보건소의 격리 통지 전달 전이라도 바로 격리에 들어간다.
60대 이상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의 경우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양성만으로도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 대해 의료기관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후,
즉시 격리 통지, 확진자 조사와 환자 분류 등의 행정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확진 받은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주의 사항 및 절차를 안내 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가면 된다.
중대본 측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PCR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절차 등으로 인한 환자 관리 지연 등을 방지하여 확진자의 조기 치료와 신속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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